나무계단/2022
8월 담양
작은 窓
2022. 8. 18. 15:13
티스토리에 적응하기 힘들어
편집하는 방법도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는건지
내가 모르는건지 ....
무덥고 비도 오락가락 하는 날
담양에 다녀왔다.
명옥헌 배롱나무 꽃은 이미 시들어
바람 쏘이고 온 것으로 충분.
새 주소